일본 민폐 알바생 트윗 투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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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죽고 부인 혼자서 꾸려나가던 소바집 '타이쇼'는

타마대학 알바생들이 장난으로 올린 사진때문에 1주일만에 도산했다.

부채 총액은 3300만엔(약 3억3천만원).

손해배상 청구 재판에서는 불과 약 200만엔(2천만원)으로 화해.

학생들은 끝까지 아무런 사죄의 말도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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