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외제를 선호했었거든요
그들이 창녀들에게 돈을 퍼줄때도 가만히 있었습니다
나는 유흥을 전혀 즐기지 않았으니까요
그들이 페미 워마드를 지원할때도 가만히 있었습니다
어차피 현실 여자와 엮일일은 없었으니까요
그들이 반페미 유튜브를 규제하겠다고 할때도 가만히 있었습니다
어차피 유튜브를 안보니까요
이젠 그들이 나의 소중한 엑스비디오와 폰허브를 뺏어갑니다
그제서야 내 곁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음을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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