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속옷에 숨긴 주부들 덜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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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주부 11명이 포함된 해외 마약 밀반입 조직이 덜미를 잡혔다. 이들은 약 3년 동안 20여만명이 한꺼번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을 국내로 들여와 유통시켰다.


...중략...


"과거에는 주부나 여성들이 마약인지 모르고 이런 운반책 역할을 하다가 곤욕을 치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점차 용돈벌이 등을 목적으로 적극적으로 범행에 가담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했다.



http://m.chosun.com/news/article.amp.html?sname=news&contid=201901210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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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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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주부들 일본으로 금밀수하러가더라
일본 여행도하고 용돈도벌고 무식하면 용감함
뭐임마
그거 걸려서 참여했던애들 벌금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