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내시경 하다 사망, 그러나 책임지는 사람은 없음

38.jpg

30대 직장인 A씨는 

 

수면내시경을 받으러 들어간지 20분만에 

39.jpg

산소 농도가 떨어져 

 

뇌사 상태에 빠졌고 한달만에 사망함 

40.jpg

유가족은 마른하늘에 날벼락 

 

 

A씨의 

 

아내 B 씨는 의사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고소했고 

41.jpg

경찰은 위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함 

42.jpg

하지만 검찰이 보강수사를 요구하지 불기소 의견으로 뒤집힘 

43.jpg

기소 의견과 불기소의견 내용은 

 

토시하나 안틀리고 똑같았지만 

44.jpg

불기소 의견에는 같은 지역 의사 자문이 추가 됨

45.jpg

산소 농도가 떨어져 뇌사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이 아주 짧기 때문에

 

 그 시간 동안 환자를 신경 쓰지 못했다고 해서 과실을 물을 수 없다는 내용이었음 

 

결국 내시경을 집도한 의사는 아무런 혐의가 입증되지 못함 

46.jpg

47.jpg

유족측은 경찰이 협박하듯이 

 

병원과 합의를 종용했다며 정경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48.jpg

항고함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ㅇㅇ
경찰과 법은 돈잇는사람 편임...대한민국 개썩엇음..바뀌질않아
뭐임마
원래 법을 돈많은놈 배운놈 힘있는놈이 만들어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