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지어 애국했습니다.

Fruit_Walls_160520_1.jpg 농사를 지어 애국했습니다.

 

사진은 북유럽의 농법중 하나인 "과일벽"

일조량과 북유럽 특유의 날씨 등의 효율등으로 탄생한 농법.


의외로 농업효율보다 국방에도 한 몫을 했었지.

 

1870년, 프랑스 북부 몽트레유라는 동네에는 과일벽이 600km 길이로 복잡하게 얽혀 있었는데 이때 프로이센 군이 쳐들어옴.

그리고 벽으로 만든 미로에 갇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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