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에서 야심차게 만든 방탄소년단 대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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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뮤직재팬 CEO 후지쿠라 나오시:


"방탄소년단의 성공을 보고, 당연히 일본인 아티스트도 못할리 없다, 할 수 있다는

 

강한 의지 표시를 하는 아티스트가 많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해외에서 활약할 수 있는 그룹을 키우기 위해, 쟈니즈 사무소와 함께 새로운 레이블 

Johnnys'  Universe를 설립



방탄소년단의 활약은 역시 큰 자극이 되고 동시에 일본인 아티스트들에게도 기회가 있고 큰 가


능성을 느끼고 있다고 후지쿠라 씨는 말했다.  새로운 레이블 Johnnys' Universe의 첫 번째 아티


스트 King & Prince 도 그 한 쌍이다. King & Prince는 쟈니즈 사무소와 함께 해외를 목표로 하는 


그룹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레이블. 멤버들도 적극적으로 영어 공부에 임하는 등, 진심으로 해외


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만든 팀 King & 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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