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늦었지만'에서 이미 자료수집 같은 건 어느정도 해 놓은 것처럼 보이고
표정에서 분노를 참고 있는 것이 느껴지네요.
이말년왈 고소 고수 : 고소한다 -> 고소한다고 경고한다 고소 하수 : 고소한다고 경고한다 -> 고소한다
라고 했다던데. 이젠 자신과 같은 성(性)에 꼬맹이에게도 미러링하는 건가요? 한심한 족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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