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잘못 VS 학생잘못

2040829095_AJD0sE8u_1534412008266.jpg

2040829095_pAurR69w_1534412011785.jpg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빌런닉아더
닥전
허허..
그래도 물어는 볼수있는거 아니냐
되게 뭐라고하네
ㅇㅇ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jsinner
급한일이여도 쉬는날은 절대 때려죽여도 연락하면 안된다?
직장생활 가능?
ㅇㅇ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jsinner
저거 얘기하는게 아님.
연락한 사람 입장에서 급한일로 연락할수있는데 쉬는날엔 그렇게 짜증난다니 하는 얘기임.
저 문자는 충분히 조심하고 예의는 갖춘 것 같은데..
qwerty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동그라미
일단 교사가 좀 짜증이 날 수도 있겠지. 그렇다 하더라도 말을 저렇게 해서 학생에게 상처를 줘야 하는건가 ? 학생이 오늘 학원 스케쥴이 나와서 그런거라고 사정을 미리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까지 하는건 좀 심하다고 생각된다. 안된다고 했는데도 학생이 계속 해달라고 우긴것도 아니고 저렇게 개념 탑재 하라는 식으로 말해야하는건가?
유머지기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해적왕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날씨참좋네
사정이나 물어보던지.. '안돼'라고 해놓고 뒤에 덧붙여서 분풀이하는거 어른답지 못하고 교사답지 못하다.
♡뽀
저렇게까지 상대를 불편하게 할필요까지있나
굉장히 딱딱하시네어휴;;
약약
미성년을 가르치라고 있는 교사가 저러면 되냐 다큰성인이 그랬으면 몰라
D
저게 과연 학생을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는 교사의 모습인가?
조세피나
죠까라마이신들아,,  저런거 주말에 문자 보내는거 개념없는거 맞다..  그냥 딱 거기 까지다 개념없는거다,  학교나가시는줄?  장난빠냐?
교사입장에서도 말이 교사지 직장인이다.. 주말에 문자나 회사 단톡방 울리는거 개싫다 .  진심이다.  학생을 너무 나므라는거 같지만. 애초에 문자 보내거나 저나시도한것부터 개념 상실임
jsinner
교사는 아니신거죠?
빌런닉아더
교사임
뭐임마
미리 공지했는데도 애가 저런거면 애잘못이 맞지
돌어
요즘어떤세상인데 하늘같은건생님대우를 바라지? 이제 다없어졋다.......걍 꼰대선생은 무시해주자
ㅇㅇ
회사도ㅜ아니고 참.
이채민
물어본 거 갖고 되게 뭐라하네
ㅇㅇ
학생한테 좀 많이 까칠하네
저정도 일은 충분히 유도리있게 넘어갈수있는거 아님??
그리고 좀좋게 타일러도 되는걸 첨부터 조낸 까칠 싸우자는것도 아니고 그냥 물어보는것도 죄임?
담임 존나 개싸가지
ㅇㅇ
몇십년이 지난후 생각해보면 교사란게 스승이란게 잘해주고 머고 그런게 아니라 참 인간답게 인격적으로 모든학생들에게
그렇게 대해주는 선생님이 생각나더라. 저건 학생잘못도 있겟지만 머 학생하고 선생하고 친할수도 있겟지 요즘분위기는 그러니까
근데 어릴땐 다 저래. 애기땐 다저런다고 그래도 학생이 예의갖춰서 애길하는구만 머 어릴때는 개념이 없고 별생각이없지
다양하게 깊이 생각하지 못하지 근데 선생이 저렇게 나오면 학생은 상처받지. 잘 타이르고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말해줘도 될걸
딱딱 규칙대로 규정대로 하는건 말그대로 교사와 학생이고 그걸넘어서 진짜 스승까지 가려면 저래 해선 안되지.
코르크마개
이건 잘잘못 따질게 아니라 이해관계 얽힌거고, 대신 선생말투가 좆같네
번호 제목 날짜
308973 전통요리 때문에 난리난 스위스 01-15
308972 이런 사다코 어떠십니까? 댓글1 01-15
308971 이 브랜드가 외국인들 눈에는 이렇게 보인다고? 01-15
308970 서울대 의대생이 과외로 버는 돈 01-15
308969 어마어마하게 거대해진 미국의 약탈 규모 01-15
308968 여자들이 마라탕에 환장하는게 어느정도냐면 01-15
308967 여직원이 키보드를 만지고 싶어해요 댓글1 01-15
308966 한국 드라마 소재가 허구가 아님을 증명 01-15
308965 삼성서울병원에서 내놓은 한국인 건강한 체중 01-15
308964 1980년대 초 물가수준 01-15
308963 전생에 공을 세운 남편 01-15
308962 고3이 된 학생의 가족 01-15
308961 낚시에 미쳐살던 불알친구 썰 01-15
308960 한국에서 보낸 지원물품 받고 욕하는 우크라이나 군인 댓글1 01-15
308959 일본 방송에 나온 전주 1박 2일 01-15
308958 도대체 왜 비싸 졌는지 모를 음식 댓글1 01-15
308957 지방은 차 필수인 이유 01-15
308956 130만원만 벌어도 행복한 처자 01-12
308955 친자 확인쇼 레전드 01-12
308954 군필이 인정하는 고급식단 01-12
308953 여자들이 왠지 모르게 기가 죽어 나오는 장소 Top 3 01-12
308952 대전 그 자체라는 성심당 근황 01-12
308951 남친이 야스 중에 이불정리함 01-12
308950 뉴진스 하니 흑어공주 사진 여시반응 댓글1 01-12
308949 혼인신고 후회 됩니다 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