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널목에 서있던 19세 A양
상근예비역 병장이 갑자기 덮쳐서 입술을 맞춤
그 순간 여성의 비명을 들은 대리기사님
범인을 쫒는 대리기사님
한 번 붙잡았지만 다시 도주,
기사님께서는 경찰에 신고하며 계속 추적
검거될 당시,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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