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딸의 탈선을 막아주세요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123
ㅉㅉ
ㅇㅇ
사람들이 관과하는게 있는데 사람은 동물임. 동물은 훈육할때 줘패가면서 하는데 사람은 안그럼. 어릴때 이성적인 판단이 안될때는 줜나 줘패고 용돈 끊고 생존에 위협을 느끼게 해야 말을 알아먹음. 그러면 커서 깨닫게 되지. 물론 훈육할 때 제대로 된 사람한테 훈육을 받아야지. 강형욱 같은 사람이 훈육한 개랑 그냥 오냐오냐 한 개랑 차이가 엄청나듯 마냥 애들 탈선만 문제삼을께 아니라 나라에서 부모 교육을 의무화 하고 신혼부부는 애들 훈육하는 법을 온라인 강의로 1년에 대략 20시간 정도 의무로 듣게 하는 법을 만들어야됨
응허
ㅇㅈ 어릴 땐 좀 맞고 커야돼. 말하면 알아 듣는다는데, 알면 뭐하냐고 그게 올바른 행동으로 안 이어지는데. 1차원적으로 용돈 끊고 회초리 들고 벌 세우고 해야 된다고 봄. 고등학생 되면 이제 가급적 말로 해야되겠지만. 쟤 봐 어디서 들은 건 있어가지고 사생활 침해니 뭐니 의무는 안 지면서 지들 권리만 주장하잖아. 몇 년 전에 오산인가? 에서 중딩들이 경찰한테 덤비다가 테이저건 맞은 사건 생각나네. "우리 아빠 경감이거든요?" 요즘 애새끼들 너무 영악하고 질이 안 좋음. 우리 때랑 크게 다르진 않지만 적어도 우리 때는 담배는 숨어서 피웠는데 요즘은 길 다니면서 피더만. 어차피 어른들이 지들 꿀밤이라도 때리면 폭행 당했다고 신고할 거기 때문에 무서운 게 없거든. 애들이 어른을 안 무서워 해. 무서운 척이라도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세상 말세여.
2412
애는 키워 봤냐? 등신같은 소리 한다.
따뜻한 말한마디와 관심이 필요하다니...뭔 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