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사신" 시모 헤위헤
- 542명 사살, 핀란드군 소속
"라마디의 악마" 크리스 카일
- 255명 사살, 미 해군 네이비 씰 소속
"다에쉬(isil) 헌터" 아부 타신 알 살리
- 비공식 321명,공식 74명 사살, 이라크 민병대 소속
"하얀 깃털" 카를로스 헤스콕
- 93명 사살, 미 해병대 소속
"죽음의 숙녀" 류드밀라 파블리첸코
- 309명 사살, 소련군 소속
"러시아 토끼" 바실리 자이체프
- 225명 사살, 소련군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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