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임종 앞두고 비행기 취소된 군인

201804191455068985_d.jpg 아버지 임종 앞두고 비행기 취소된 군인

1. 미국 오하이오 털리도 출신 공군, 브리트니 벙커는 아버지의 건강이 악화되었다는 연락을 받음.
2. 연락 받은 다음날, 브리트니는 곧바로 공항으로 달려가 집으로  출발.

3. 집에 가기 위해서는 총 네 편의 비행기를 타야 했는데, 두 번째 비행기에서 한 남성과 만남.
4. 자신도 주방위군이었다 소개한 남성과 이야기하던 중, 네 번째 비행기가 결항되었다는 소식을 접함.

5. 브리트니는 곧바로 비행기 편을 알아보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데, 그것을 보던 남성은 어디론가 몰래 연락함.
6. 남성이 연락한 곳은 바로 전문 운전회사. 택시같은거라 보면 될듯.

7. 그는 브리트니에게 무사히 도착했다는 소식만 알려달라 말한 후, 900달러(한화 96만원)의 비용 모두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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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아버지 임종 앞두고 비행기 취소된 군인

2.jpg 아버지 임종 앞두고 비행기 취소된 군인

3.jpg 아버지 임종 앞두고 비행기 취소된 군인

4.jpg 아버지 임종 앞두고 비행기 취소된 군인

5.jpg 아버지 임종 앞두고 비행기 취소된 군인

6.jpg 아버지 임종 앞두고 비행기 취소된 군인

7.jpg 아버지 임종 앞두고 비행기 취소된 군인

8.jpg 아버지 임종 앞두고 비행기 취소된 군인

9.jpg 아버지 임종 앞두고 비행기 취소된 군인


흠...터레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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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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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없다 답이 없어..
응허
손 저지랄 하는 것들 다 찢어버리고 싶다.
뭐임마
좀 더 찌면 도라에몽 손까지 가능하겠다.
야 이 씨발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