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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마에 그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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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북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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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왕
2018.04.1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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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igga
2018.04.19 23:02
117.♡.24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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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자리양보한때 할머니 여기 얁으세요라고 안하고 저기 여성분 여기앉으세요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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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자리양보한때 할머니 여기 얁으세요라고 안하고 저기 여성분 여기앉으세요 이럼??
응허
2018.04.19 23:04
124.♡.13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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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 모르면 할머니나 어머니라고 보통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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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 모르면 할머니나 어머니라고 보통 하지 않나
해적왕
2018.04.1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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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4.19 23:34
223.♡.149.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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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호텔직원이 저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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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호텔직원이 저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적왕
2018.04.1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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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탄
2018.04.2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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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18.04.20 21:57
118.♡.20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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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여기서 이러시면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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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여기서 이러시면안되요
해적왕
2018.04.2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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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
2018.04.20 06:17
112.♡.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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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창인생인까 신경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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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창인생인까 신경꺼라
씨융
2018.04.19 23:36
218.♡.2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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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처럼 보이면 할머니라고 할수도있을것같은데...? 아무리 기분나빠도 그렇지 직원을 자르냐.. 누군지 모를수도있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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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처럼 보이면 할머니라고 할수도있을것같은데...? 아무리 기분나빠도 그렇지 직원을 자르냐.. 누군지 모를수도있지..ㅠ
해적왕
2018.04.1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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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inner
2018.04.20 00:51
110.♡.5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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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하나 자르는거 일도 아니니까 할머니 소리들이면 기분 나빠서 자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건 너무 위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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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하나 자르는거 일도 아니니까 할머니 소리들이면 기분 나빠서 자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건 너무 위험한데..
해적왕
2018.04.2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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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inner
2018.04.20 01:10
110.♡.5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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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겠구나 싶다는 어느정도 이해한다는 맥락인데..ㅋ
무튼 너가 무슨 말 하는건지는 이해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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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겠구나 싶다는 어느정도 이해한다는 맥락인데..ㅋ 무튼 너가 무슨 말 하는건지는 이해했어ㅋㅋ
해적왕
2018.04.2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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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18.04.20 21:58
118.♡.20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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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관계자인가... 할아버지라고도 부르면안되겠네 머리 하얗고 주름진 아저씨 이래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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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관계자인가... 할아버지라고도 부르면안되겠네 머리 하얗고 주름진 아저씨 이래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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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02:28
59.♡.1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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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이란 좋은 단어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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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이란 좋은 단어를 두고...
해적왕
2018.04.2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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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2018.04.20 00:28
219.♡.6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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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퇴사처리는 어찌됐던 감정적인 해고라는건 맞는데.... 서비스업종직원이 다짜고짜 할머니 라고 하느것도.. 아니야 서비스정신에
어긋나긴하지만
간단하게 지적혹은 권고정도로 끝날일이 퇴사까지 갔으니 문제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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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퇴사처리는 어찌됐던 감정적인 해고라는건 맞는데.... 서비스업종직원이 다짜고짜 할머니 라고 하느것도.. 아니야 서비스정신에 어긋나긴하지만 간단하게 지적혹은 권고정도로 끝날일이 퇴사까지 갔으니 문제인거고
ddd
2018.04.20 00:57
49.♡.24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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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식이면 마약도 아무렇지 않게 들여올수도 있단 소리 아닌가? 검수를 안받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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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식이면 마약도 아무렇지 않게 들여올수도 있단 소리 아닌가? 검수를 안받는다니...
ㅋㅋㅋㅋ
2018.04.20 01:43
211.♡.2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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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들은 검수도 않받는구나.............내가 특권층이 아니라서 몰랐지 역시 세상은 특권층에겐 모든게 다 후러씬더 관대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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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들은 검수도 않받는구나.............내가 특권층이 아니라서 몰랐지 역시 세상은 특권층에겐 모든게 다 후러씬더 관대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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