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무 런 노력 없이 500이상 번다고 현타가 와버린 언냐
여성이 힘든일을 안해서 소득이 적다는걸 자기도 모르게 인정하면서
이 기형적 소득분배에 환멸이 난다고 함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한남 명예자지 흉내자지들에게
아무튼 난 잘못 없는데 공격당하게 되고..
결국 언냐는 참다 못해서.....!
스스로 런 하고야 만다 ㅜㅜ
페미투사들은 오늘도 젠더 권력에 무릎을 꿇고 말았던것이다
(눈물흘리는 페미전사 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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