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서 드립 꽂는 신동엽

ㅋㅋㅋ 나 이거 어제 봤는데 배 째는줄 알았다.. 간만에 엄청웃었네~~역시 동엽신 ㅋㅋㅋ 나 이거 어제 봤는데 배 째는줄 알았다.. 간만에 엄청웃었네~~역시 동엽신

와 근데 대단하다 와 근데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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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모아서 여행갈거라는 목표를 세웠고 그 목표를 위해서 알바뛰면서 열심히 일 하는게 한심한 인생이라니?? 나는 이해하기 좀 힘든데; 돈 모아서 여행갈거라는 목표를 세웠고 그 목표를 위해서 알바뛰면서 열심히 일 하는게 한심한 인생이라니?? 나는 이해하기 좀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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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명문대 나와도 취업하기 힘든 현실이라서 걱정되는 마음에 쓴소리 하신거일수도 있음..
'우리 딸이 어서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사는 모습 봤으면 좋겠는데
알바만 계속 하고..
해도 몇시간 하지도 않고 돈도 별로 못 버는데 나중에 어떡하지?' 뭐 대충 이런 생각이실듯?

그렇다고 니 잘못이 있다는 건 아냐. 자식가진 부모마음이 그렇다는걸 이해하면 조금 나아질거야 요새 명문대 나와도 취업하기 힘든 현실이라서 걱정되는 마음에 쓴소리 하신거일수도 있음.. '우리 딸이 어서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사는 모습 봤으면 좋겠는데 알바만 계속 하고.. 해도 몇시간 하지도 않고 돈도 별로 못 버는데 나중에 어떡하지?' 뭐 대충 이런 생각이실듯? 그렇다고 니 잘못이 있다는 건 아냐. 자식가진 부모마음이 그렇다는걸 이해하면 조금 나아질거야

네 생각이 그렇다면 그렇게 해도 좋아. 인생 남이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결국 다 너한테 달린 일이니까. 본인이 행복하다면 그게 최고 아니겠니 네 생각이 그렇다면 그렇게 해도 좋아. 인생 남이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결국 다 너한테 달린 일이니까. 본인이 행복하다면 그게 최고 아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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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걸 찾아봐요. 여유가 있다니까. 나중에 필요할 걸 지금부터 찾아서 해보는거에요. 제가 조금 살아보니 그게 젤 아쉽더라구요. 틈틈히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걸 찾아봐요. 여유가 있다니까. 나중에 필요할 걸 지금부터 찾아서 해보는거에요. 제가 조금 살아보니 그게 젤 아쉽더라구요.

예전분들이 추구하는건 안정적인생활이고 요즘분들은 내가 하고싶은일하면서 사는걸 원하기때문인듯...
부모님말씀도 틀린건 아니지만 결국본인삶인데 님이 원하시는일하는게 맞다고봐요..나중에 후회하더라도 내가선택한일이니 누굴원망할필요도 이유도 없으니깐요 예전분들이 추구하는건 안정적인생활이고 요즘분들은 내가 하고싶은일하면서 사는걸 원하기때문인듯... 부모님말씀도 틀린건 아니지만 결국본인삶인데 님이 원하시는일하는게 맞다고봐요..나중에 후회하더라도 내가선택한일이니 누굴원망할필요도 이유도 없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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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젊으셔서 알바하면서 먹고싶은거먹고 하고싶은거하시는게 좋으시겠지만 나중에 시간이조금지나고 다시한번생각해볼시간을 갖는게 좋을거에요..
 나이가 먹으면 알바자리도 점점찾기힘들고 회사입사하기는 더힘들어져요..
 그리고 지금은 부모님이라는 기댈곳있어서마음편히지내시는것도 있으실거에요..부모님없이살거나 힘든환경에서 살아오신분들 생활하는거보면 정말악착같이 일하는분들많아요...삶의여유를찾기보다는 먹고사는게 더 급하신분들이라.. 아직은 젊으셔서 알바하면서 먹고싶은거먹고 하고싶은거하시는게 좋으시겠지만 나중에 시간이조금지나고 다시한번생각해볼시간을 갖는게 좋을거에요.. 나이가 먹으면 알바자리도 점점찾기힘들고 회사입사하기는 더힘들어져요.. 그리고 지금은 부모님이라는 기댈곳있어서마음편히지내시는것도 있으실거에요..부모님없이살거나 힘든환경에서 살아오신분들 생활하는거보면 정말악착같이 일하는분들많아요...삶의여유를찾기보다는 먹고사는게 더 급하신분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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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 조금만하고, 놀고싶고, 게으른걸 핑계삼아 내마음대로 하고싶은거 하면서 내년부터 해야지 하고 미루는거 같은데, 지금도 하기 싫은게 나중에 하려고 하면 과연 그때는 하고싶을까요? 지금은 어려서 이렇게 살아도 문제가 없다고 느끼실텐데 사람은 쉽게 게으른 생활에 익숙해지게 마련입니다. 지금 삶에 만족 하시다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본인 인생이니까요. 대신 발전 없는 인생이 될꺼 같아서 아쉽네요. 철이들면 이해 하겠지만, 부모님 입장 충분히 이해가되네요. 그냥 일 조금만하고, 놀고싶고, 게으른걸 핑계삼아 내마음대로 하고싶은거 하면서 내년부터 해야지 하고 미루는거 같은데, 지금도 하기 싫은게 나중에 하려고 하면 과연 그때는 하고싶을까요? 지금은 어려서 이렇게 살아도 문제가 없다고 느끼실텐데 사람은 쉽게 게으른 생활에 익숙해지게 마련입니다. 지금 삶에 만족 하시다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본인 인생이니까요. 대신 발전 없는 인생이 될꺼 같아서 아쉽네요. 철이들면 이해 하겠지만, 부모님 입장 충분히 이해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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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병신새끼가 지랄똥을 설사로 싸고잇다 좆병신새끼가 지랄똥을 설사로 싸고잇다

나이 23이면 아직 젊습니다..내가 보기엔 다만 본인이 하고 싶은 꿈을 아직 찾지 못해서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시간은 많으니 천천히 생각하고 조금식 하고싶은걸 도전해보세요..굳이 꼭 꿈을 못찾더라도 앞으로
내가 어떤일을하면 편히 직장을 다닐수있겠다란 계획을 세우고 도전해보세요..분명 좋은 일을 찾을 수있을겁니다
화이팅~~^^ 나이 23이면 아직 젊습니다..내가 보기엔 다만 본인이 하고 싶은 꿈을 아직 찾지 못해서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시간은 많으니 천천히 생각하고 조금식 하고싶은걸 도전해보세요..굳이 꼭 꿈을 못찾더라도 앞으로 내가 어떤일을하면 편히 직장을 다닐수있겠다란 계획을 세우고 도전해보세요..분명 좋은 일을 찾을 수있을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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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다 그렇지 뭐,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고, 본인이 젊으셨을때 더 열심히 살지 못했다는(비하가 아니라, 과거에 더 열심히 했다면? 을 생각하는게 사람이니깐) 생각때문에 자식에게는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시는거지, 막상 본인이 젊었을땐 자신에겐 관대했을지언정, 난 28살이고 중소기업 과장이야, 연봉은 4000 좀 안되고, 난 지금 엄청 만족하는데 아부진 항상 그러더라 언제까지 거기 있을꺼냐고 계획이 뭐냐고
사실 거창한 계획이 없지만서도, 이 회사 계속 다니며 돈 모으고 승진하는 것도 계획 중 하나인데, 아부진 사장아빠 소리 듣고싶으신가 계속 사업을 하던지 뭔가 너의 일을 해라 월급쟁이 말고! 이러시니 나도 답답하지 부모님들은 다 그러신거같어 부모님이 다 그렇지 뭐,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고, 본인이 젊으셨을때 더 열심히 살지 못했다는(비하가 아니라, 과거에 더 열심히 했다면? 을 생각하는게 사람이니깐) 생각때문에 자식에게는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시는거지, 막상 본인이 젊었을땐 자신에겐 관대했을지언정, 난 28살이고 중소기업 과장이야, 연봉은 4000 좀 안되고, 난 지금 엄청 만족하는데 아부진 항상 그러더라 언제까지 거기 있을꺼냐고 계획이 뭐냐고 사실 거창한 계획이 없지만서도, 이 회사 계속 다니며 돈 모으고 승진하는 것도 계획 중 하나인데, 아부진 사장아빠 소리 듣고싶으신가 계속 사업을 하던지 뭔가 너의 일을 해라 월급쟁이 말고! 이러시니 나도 답답하지 부모님들은 다 그러신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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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 만족해서 머물러있는게 아니라, 발전 가능성에 대해 단념해서 머물러있는거라면....몇살차이 안나지만 저도 한창 심적으로 힘들었을때라 이해는 된다만 좀더 멀리 보는게 어떨까요? 현재에 만족해서 머물러있는게 아니라, 발전 가능성에 대해 단념해서 머물러있는거라면....몇살차이 안나지만 저도 한창 심적으로 힘들었을때라 이해는 된다만 좀더 멀리 보는게 어떨까요?

젊었을때 열정적으로 일을 해본사람이
나이들어서 많이 일해도 몸이 축나는게 덜해요
당장 나이숫자 10자리 바뀔때마다
몸이 전과다름을 느끼는데
뒤에는 진짜 열심히 일하고싶어도 몸이 안따라줄때가 많아요
안타까운건 모든 고용주들도 그 사실을 알고 있어서
나이들고 경력없으면 대우받기 힘들어요 젊었을때 열정적으로 일을 해본사람이 나이들어서 많이 일해도 몸이 축나는게 덜해요 당장 나이숫자 10자리 바뀔때마다 몸이 전과다름을 느끼는데 뒤에는 진짜 열심히 일하고싶어도 몸이 안따라줄때가 많아요 안타까운건 모든 고용주들도 그 사실을 알고 있어서 나이들고 경력없으면 대우받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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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좆까병신아^^ 니미좆까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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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는모습이 부럽습니다 박수쳐주고싶음
그와중에 신동엽 ㅋㅋㅋㅋㅋㅋ시간대 오지네 봉사활동 ㅋㅋㅋ 열심히 사는모습이 부럽습니다 박수쳐주고싶음 그와중에 신동엽 ㅋㅋㅋㅋㅋㅋ시간대 오지네 봉사활동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