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두번째 있는 바퀴가 구동축이고 브레이크가 앞쪽만 잡히는 모델들도 있고 뒤쪽 트레일러부에 브레이크가 있는 모델도 있는데 브레이크가 약한 걸로 알고 있음.
볼보트럭도 구형은 저렇게 못 섬.
짤에 나오는 신형 볼보들은 유압식 브레이크로 순차적으로 브레이킹이 달리 들어가서 관성도 적게 생기게 만드는 걸로 알고 있음.
쟤네는 법이 더 쎄서 우리나라처럼 과적재 상태로 안다녀,
명칭이 기억 안나는데 트랜스포머처럼 생긴 저런 트럭처럼 뒤에 소위 말하는 츄레라.
트레일러가 아닌 윙이나 그런 것들은 뾰족하거나 날카로운 거 없게 포장상태로 다녀서 그럴 일 없고.
그나마 위험한게 컨테이너 싣고 다니는 트레일러나 호퍼 싣고 다니는 트럭들이다.
관성이 심하니 금속판을 찢고 운전석까지 들어가는 거지 관성적게 실리면 운전석 못뚫는다.
하도 그런 일이 많아서 철판 덧대고 한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