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 서울의 도심

 

종로, 을지로, 남대문로 일대.

 

낙원상가 앞 전경을 촬영한 사진으로 오른쪽에는 현재 사라진 파고다 아케이드가 있다.

 

공덕동 오거리. 현재 공덕역 인근으로 지금은 사라진 마포극장과 녹십자병원이 보인다.

 

세종문화회관 뒤 적선동과 도렴동

 

플라자호텔 건축공사

 

북아현 제2지구의 재개발 모습이다. 왼쪽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 건물이 보인다.

 

용산 1지구의 모습으로 남산 3호 터널 남단 진입부 옆 보성여자고등학교 주변이다.

 

독립문에서 무악재 방향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행촌병원은 현재도 그 자리에 위치해 있다.

 

난지도 제방축조공사

 

보신각 주변 가각정리 공사현장으로, 보신각 오른쪽에 있었던 조흥은행 종각지점을 철거하는 모습이다.

 

확장공사 전 청계천로 모습

 

확장공사 후 청계천로 모습

 

서대문 방향 정동입구

 

정비 중인 정동 사거리를 찍은 사진으로 정면에 서대문 고가도로가 보인다.

 

하남호텔과 회나무. 현재 이 자리에는 캐나다 대사관이 위치해 있다.

 

독립문 일대 고가도로 공사 모습

 

홍제 고가도로 공사 모습. 왼쪽으로 보이는 유진상가는 홍제천 복개와 동시에 지어졌다.

 

종로 1가에 조성된 도로공원과 신신백화점(왼쪽), 화신백화점(오른쪽) 모습이다.

 

을지로 4가. 클로버 형태의 도로공원은 도로의 가각정비와 도심의 녹지공간 확충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성곽보수에 필요한 성석(城石)을 운반하기 위한 케이블 타워

 

성북지구 성곽복원 공사 완료 후 성곽과 현재 서울과학고등학교의 모습이다.

 

장충지구 신라호텔 주변 성곽공사

 

복원된 풍납동 토성 일대

 

성북구 안암동 1가 일대 한옥밀집지구로 안암천과 안암초등학교 주변이다.

 

현재 보문역과 신설동역 사이의 한옥밀집지역이다.

 

수송 초등학교 화재현장. 과학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11개 교실을 태우고 40분 만에 진압됐다

 

세종문화회관은 1972년 화재로 소실된 후 1974년에 착공, 1978년 완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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