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진짜 소라유저가 몇이나 있는진 모르겠지만 ㅋㅋ
다들 초대남이란 단어는 친숙할거야
근데 생각해봐라
주식이 그러하듯, 수요와 공급이 있는데
대체 어떤 누가 무슨 이유로
초대남들에게 여자를 공급하는지 생각해본 적 없냐?
결론만 말하자면 내가 그 답을 제시해주는 부류다
나같은 경우 20살 재수생 여친을 과외해주면서 만났고
여친의 아다 질싸 입싸 얼싸 후장 4관왕을 전부 내가 했다 ㅎㅎ
여친은 겉으로 보이게 그냥 평범한 21세 부산출신 여대생이고
외모를 설명하자면 하얗고, 귀엽고 육덕지며 젖이 크다 (하얀 정은지 느낌 싱크 88% + 꽉찬75D)
여친이 초기에 이미 20년 가까이 지켜온 아다를 헌납한 상태이기 때문이였기때문에
비중 80%짜리 종목에 물려서 우왕좌왕 어찌할바 모르는 주갤러들마냥
내가 주포가 된거처럼 연애를 드라이빙할 수 있었는데
그 와중에 여친은 내 성적 취향에 딱 들어맞게 커스텀마이징 되었고
그 결과 2년의 연애동안 평범한 일반인이 소라넷에 발을 들이게 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ㅋㅋ
내가 여친인척하고 야한 사진을 찍게 시켜서 소라넷에 올리고 반응을 보거나
아니면 가끔 이벤트식으로 설정 야짤을 찍어서 올리고 그랬는데
그러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이제 이짓도 1-2년 넘어가니까 슬슬 질리더라
(소라넷 앨범에서 까비라비xx라고 닉네임 본 애들 있으면 눈치깔수도 있긴하겠다 ㅋㅋ)
떡정으로 이어지던 연애라 슬슬 질리기도 했고 ..
그러던중 [노예교환/네토]라는 섹터가 내 관심을 끌었고
자기 여자를 다른 남자하고 공유한다는 노예교환!
그리고 내 여자가 다른 남자한테 당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즐긴다는 네토! 라는 것이 엄청나게 흥미롭게 느껴졌다 ㅋㅋ
개인적으론 나는 섹부심이 있어서 내가 굉장히 밤일을 잘하고
물건의 크기가 대한민국 상위 1%라고 생각했는데 과연 다른 평범한 남자가 와서 박아대도
내 여친이 나와 할때처럼 교성을 지르고 박아달라느니 싸달라느니 소리를 할까? 뭐 이런 것도 궁금했고
그냥 어떤 반응을 할지 그게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더라 ㅋㅋ
처음부터 냅다 해보자 하기엔 부담스러워서 가볍게 여친이 다른 남자랑 폰섹하는 동안
내가 삽입을 하는 정도로 몇번 분위기를 내보니까 여친도 제법 흥미로워하는 느낌이여서
사람을 모으고 ㄱㄱ 하기로 했다
이메일로 지원 받아서 하는데 ㅋㅋ쒸빨
뭔놈의 지원서가 그리많은지 흡사 대기업 인사면접관이 된 기분이였다
여친은 사귄지 얼마 안되서부터 매일 경구피임약으로 단련하고 있었으므로
질싸를 하건 후싸를 하건 상관없었으니
기왕 하는 김에 질싸 컨셉으로 하기로 하고
여친한테는 입싸만 하기로 했고 나는 옆방에서 대기하고 있겠다고 얘기해뒀었다 ㅋㅋㅋ
초대남이 도착했는데 사진보단 솔직히 영 병신같았다
키도 작고 얼굴도 작고 ㅋㅋ근데 그런 병신같은 모습이 오히려 더 흥분됬고
셋이서 두런두런 소주한병에 과자 까먹으면서 얘기하다가
좋은 시간보내시라고하고 여친 폰으로 영통 걸어서 각도 잘 나오게 잡아두고
난 옆방으로 가서 감상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ㅋㅋㅋ
실제로 직접 눈으로 보는거보다 조그마한 핸드폰 액정으로
결론만 말하면
내 여친이 다른 남자의 물건을 빨고 강간당하듯이 뒤에서 박히는게 훨씬 더 흥분되더라
보다가 삘 받으면 따라 들어가서 쓰리썸할 생각도 있었는데 ;;
그냥 거기서 딸딸이로만 2번 싸버렸다
그리고 [여친분을 보내버릴 수 있다] 라는 말이 허언은 아니였는지
여친은 하얀정액을 흘리면서 움찔움찔 침대에서 숨만 몰아쉬고 있더라
이 형님이다! 해서 형님 종종 뵙시다 라고 하니까
대뜸 이 형님이 흥미로운 제안을 하더라
" 소라 하신지 얼마나 되셨어요? "
" 저 이제 한 두어달 됬어요 "
" 제 말 오해말고 들으세요 혹시 큰 돈 벌어보실 생각 없으세요? "
" 큰 돈이요? 뭐 어떻게요? "
" 그 여친분 말입니다 "
" 네 "
" 여친분한테 돈좀 끌어오라고해서 두분이서 모은 돈으로
유성티엔에스 몰빵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 "
라길래 일단 내일 아침에 되는대로 몰빵할 생각인데
유성티엔에스 상한가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