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다시 가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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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마
오 조나 잘만들었네 ㄷㄷ
이띠띠
근데 실제론 더이상 달에 가봤자 새로 얻을만한 정보가 없어서 안가는걸로 아는데
ㅓㅜㅑ
못간거겟지 69년도에 달에갓따면 지금 50년이됬는데 아무 정보얻을만한 가치가없더라도 관광상품이라도 나왓겟지.
못간거지.당시 미소우주개발싸움에 혈안되서 무리수둔거지.
마이
인간은 달에 간적이 절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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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암스트롱은 영화세트장에 갔음
흐음
니맘속
1
ㅉㅉ음모론자들 진짜 개한심 지들이 쓰는 휴대폰이 인공위성없이는 안돌아간다는걸 왜 모를까  인공위성 궤도에 안착시키는게 달보내는거보다 기술적으로 더 어려움
응허
아직도 이런 음모론이...
마이
60년대에 사람이 달에가는건 불가능~~!! 지금도 불가능~~!!!
ㄹㄹ
JFK미군부와 CIA 가 죽인것도 음모론이라고할애들이네 짐게리슨이라는 검사가 오스왈드 단독범행은 절대 아니라고 책으로까지 써서 밝혀냈는데 이것도 오스왈드가 단독으로 소총으로 쏴서 쥑인것이다!!!라고 할 애들겁나 많네 것도 음모론이니 영화로도 나왔지 JFK.-안봣으면 봐라. 겁나 재미짐.
지구평평설은 당연 말도 안되는 사기지만 이 달착륙은 아무래도 진짜 이상한건 맞음.
마이
그니까 음모론이 사실로 밝혀진적이 꽤 많음.....!!달 착륙은 진짜 이상하고 뭔가 미심쩍음 ㅋ
한심해
애휴,, 음모론 중에 진실로 밝혀진 건 극히 일부분이고,
대부분은 말도 안 되는 겁니다.

외계인이 이미 와있다던가. 이미 지배를 한다던가..
사탄, 악마가 지배한다던가 상징이 있다던가
에이즈 허구론, 지구 공동설, 평평한 지구론,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히틀러, 김정일은 여자였다..? 등

서로 상충되거나 말도 안되는 것들도 많은데..
그냥 음모론 중에 극히 일부분이 맞았으니 이것도 맞겠다는 게
도대체 무슨 말입니까?
마이
몇년전 뉴스에서 나사에서 달착륙때의 자료들 다 없어졌다고 발표한적이 잇엇는데 그때 확신했음 달착륙은 조작이라고;ㅋ 그 중요한 역사적 자료를 그리도 허술하게 관리한단게 말이된다고 생각함???ㅎ
ㄹㄹ
99년도에 첼린저혼가???유인우주선 7명인가 8명인가 태우고 발진!!할려다가 공중폭발전원사망한거 기억하냐???69년도에 아무런 기술적 문제없이 달까지 가서 밟고다니고 일 다마치고 달에서 우주선 뿅하고 떠오르면 서 역사적 세기적위업을 달성한게-것도 보면 정말 조잡함 달에서 우주선착륙하고 뜰떄- 69년도인데 그로부터30년이지난 99년에 유인우주선하나 기술적완성도가 그래 지난세월에 유인우주선 하나 발사못해서 공중분해된다고?????
자동차만해도 30년인 시간간극이란 건 어마어마 50년이면 거의 반세기. 자동차 기술발전 컴퓨터 기술발전만봐도 이건 상상못할 수준인데 우주개발만 오히려 퇴행한다고??갈필요가없으니 달에 안간다고??말이 안되지 말이.99년도에 유인우주선하나못띄워서 빌빌대는 애들이 69년도에 달에 무사히 왕복으로 그냥쌩하고 갓따왓따고???ㅋㅋㅋ
마이
그니까요~~~~~ 저도 그 이유로 95년도부터 의심했어요 !!!.그때 한창 화성에 무인 우주선 도착했다고 떠들썩했는데....이미 27년전에 인간이 달에 갔으면서  30여년동안 꼴랑 무인 우주선보낸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음 ㅎ. 벌써 화성에 무인 우주선이 아니라 사람으 ㄹ보내야  정상아님??? 아참;;;그리고 첼리져호는 99년도가 아니라 87년도에요 ^6^ㅋㅋㅋㅋ제가 똑똑히 기억납니다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
검색해보니 정확히 첼린져호가 86년도에 폭발햇네요. 어쨌든 87년도에 가깝네용^^ㅎㅎㅎ
한심해
그런 궤변이면.. 현대엔 사고가 나면 안되겠네...

달이 아니더라도
수십년 전부터 지금까지 수천개의 인공위성과'
전세계에서 수많은 우주인들이 있는데

그럼 다 조작, 허구라고??
전세계 모든 과학자, 정치인, 전문가들이 확인하는데..??

아니면 모두 국적과 종교, 문화를 초월해서 조작하자고 합의하는 건가?ㅋㅋㅋ



※ 챌린저 우주왕복선 폭발 사고


사고의 원인은 오른쪽 SRB의 O링(간단히 말해서 고무패킹이다)이 추운 날씨로 인해 얼어 버려 제 기능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발사 전 NASA와의 회의 때, 우주왕복선 고체 로켓 부스터를 설계하고 제작한 모튼 치오콜사의 경험 많은 O링 기술자는 발사를 취소하거나 일정을 조정해달라고 몇 번이고 요청하였다.

그는 매우 낮은 온도가 O링을 얼게하여 제 역할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NASA와 치오콜사의 고위 관리자들은 그의 말을 무시하고 발사를 허가하였다. 결과적으로 챌린저 우주왕복선에 장비된 SRB의 O링은 낮은 온도로 인해 탄력성이 부족해져 발사 후 그 틈으로 새어나온 고온, 고압의 연료에 불이 붙었다.

SRB는 발사 후 2분 뒤에 분리되므로 그대로 2분만 버텨주었으면 무사히 발사될 수도 있었으나, SRB의 불꽃이 외부연료탱크(ET) 아래쪽에 들어 있는 액체수소 연료로 옮겨붙으면서 폭발했다. 이로 인해 발생한 고온, 고압의 연기 속에서 챌린저호 본체가 압력을 이기지 못하여 그대로 공중분해되는, 최악의 결과가 발생하고 말았다. 그후 설립된 사고 원인 분석 대통령 직속 위원회에서는 리처드 파인만이 원인을 찾아내었다.
ㄹㄹ
첼린저호는 86년도고 -내가착각- 콜롬비아호는 대기권으로 진입하는 도중폭파함2003년도에/
사고가 당연나지 지금도 나고 미래에도 나고 5천만년후에 당연히 사고는 남. 근데 69년도에 달탐사한후로 71년도를끝으로 미국은 유인우주선을 성공한 예가 없음. 우주정거장은 뺴고. 그후로 기술이 더발전했어야 당연하고 우주여행과 달탐사 화성탐사 당연히 기술이비약적으로 발전하고 더 활성화되고 지금쯤은 우주여행이 됫어야-최소 달탐사왕복할수잇는 그런 관광상품이 있어야되는거는 -최소미국이라도-당연함. 3살삼척동자도 생각할수있는 당연한 상식임.다른 모~~~~~~~~든 기술들이 그런 시간안에 비약적발전을 가져왓음에도 불구하고 우주. 달탐사. 기술만 정체되고 하지않는다?????
아물론 내가 머 과학자도 아니고 나사관계자도 아니고 음모론자도 아니고 줫도 아닌데 먼가 상당히 이상하단거지. 안그래??궤변이 아니라
일반적인 상식을 가지고잇는건전한 사회통념을 가지고잇는일반인이라면 의심할수잇는 상황이지. 그래 상당히 의심간단거지. 모든 세상사가 정설로만 되는건 아니란다. 아가야.비사 비화 소위 음모론이 더 맞는경우도 많어. 911이 진짜오사마 빈라덴이 한일일까????글쎄다,....
세상사가 언론보도그대로 정설 그대로 뉴스에 나오는 거 그대로 정부발표그대로 믿으면 머 그거야 내맘이지만서도 안그런 경우가 하도 많으니...
한심해
대기권을 벗어나는 게 어려운 일이지

달 자체에 가는 건 어려운 게 아닙니다.

달에 갈 때 연료의 대부분은 대기권을 벗어나는데 쓰는 것이고,
우주공간엔 저항이 없기 때문에 거리계산만 하면 되는 거에요.

그리고 위에도 썼는데..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등에 이미 수도 없이 인공위성을 보냈고,
화성엔 탐사로봇이 활동 중입니다.

달과의 거리는 평균 38만 4400㎞

화성과의 거리는 5460만㎞, 가장 멀 때가 4억100만㎞ (평균 거리는 약 2억2500만㎞)
그런데도 이미 화성엔 인공위성과 탐사차들이 돌아다니고 있어요..

인류가 화성가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대기권만 벗어나고, 계산만 하면 되는 것이니까..

문제가 달처럼 며칠 걸리는 거리가 아니라
6~9개월이나 걸리는데 산소, 물, 음식을 저장하는 게 어렵다는 겁니다.
마이
현대엔 사고가 나면 안된단 말은 진짜 넘 비약이고 궤변이고 ~~~~달은 낮엔 몇백도, 밤엔 영하 몇백도로 내려가는데, 공기와 물이 없기 때문에 거기에 사람이 간단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