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폭력 정당하게 생각하는 무식한 것들 참 많아...
존나 패가면서 훈련시켜서 금메달 따면 무조건 복종하고 쳐 맞아야 하냐?
내 자식 공부 못하면 피똥 싸게 존나 패서 공부하게 하고 서울대 들어가면 부모한테 참 감사해하것다.
저 코치랑 선수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는 일이지..
이번일로 선수생명 끝나게 될지도 모르지만 참고 참다가 터진 일일 수도 있잖아?
옹호 하는 위에 두사람은 과정이 얼마나 썩었고 더러워도 결과만 좋으면 좋단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