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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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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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이제 일하고 있는 남편은 뭐햇냐는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실제로 네이트 첫번째 베댓에 그런말이 있었음...

http://m.news.nate.com/view/20180115n27432&&mid=m03
kyou**** 01.15 15:38 신고
38살이나 처먹고.
미성년도 아니고 그게 대체 뭐하는짓?
아빠는 없나?
그럴꺼면 낳지를 말지.
발목
미친년들 책임 회피는 개 쩌는거 같음
그는 남자라서 죽었다.
분유값 벌려고 일하고 있었단다 임마...
돌아왓
미러링하는건데..이상하게받아치시네
남편은 뭐했냐? 으이그 엄마가 산후 우울증 앓고 있는데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나?
비비탄
ㅠㅠ 어휴 애기넘불쌍 . 우울증이고 뭐고 미친년 쳐 죽리야됨  동물도 저러진 않는다
호랑이
말못하는 애기는.. 저 매정한 엄마라는 사람의 눈을 보면서
얼마나 도와달라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