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이벌어도 시디기 되는건 똑같다. 늦으면 돈이중하냐, 일찍오면 돈이나 벌어와라, 싸울때 잘봐봐
1,그래 너 잘났다 너 잘났어 그렇게 잘난 놈이 왜 나하고 사냐~ 시전 -돈많이 벌고, 사랑도 잘하고, 육아,살림까지 잘 하는 남편
2,돈이면 다 인줄 알아?? 나랑 자식은 안중에도 없냐?? - 돈 잘 버는 남편
3,내가 미첬지 저런 능력 없는 놈 사랑만 믿고 결혼했어~미첬어 내가~ - 밤일.육아만 잘하는 남편
4, 니가 잘하는게 모가 있어??? 나가 디져~~~ - 씨불....
이쁜년 만나서 아이 낳고 알콜달콩?? 나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하고 , 그돈으로 노후 준비하며 니들 즐기는 커피 한잔의 여유를 매일 즐기고, 한달에 한번씩 해외여행가며 즐기며 살꺼다.
여자는 결혼이 자기 남은 인생의 보험으로 받아들이는게 현실이고.
남자는 결혼 해봐라 회사 - 집 - 회사 - 집 - (돈 걱정, 언제까지 직장생활 할 수 있을까...걱정, 노후 걱정, 애덜 걱정,오늘도 야근이냐고 쪼여올 마누라 눈치 걱정)
이게 사는거냐?? 니들 육아 평생 하는것도 아니면서 평생 하는척 오지랖 떨며 친구들이랑 커피 마실때 나 자판기 커피 한잔에. 믹스?? 자판기?? 용돈 걱정, 후배,선배 뽑아줘야되나?? 걱정 걱정에 하루 하루 어깨가 무겁다 . 니들 주장 펴기 전에 다른 사람도 좀 생각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