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화장품 회사가 직원들끼리 서로 뺨을 때리도록 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ㆍ상하이스트 등 외신은
서로의 뺨을 연달아 내려치는 있는 직원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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