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리그의 흥행실패에도 불구하고
워너는 아직 유니버스를 포기하지 않고 라인업을 발표함
(순서는 상관없음)
유일하게 촬영완료 후 개봉 확정된 아쿠아맨 솔로무비
플래시 솔로작품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영울들 대거 출연하는 또 다른 대형프로젝트
(어쩌면 DCFU 리부트작?)
저스티스리그 다크
아마 콘스탄틴이라는 캐릭터만 알듯?
원더우먼 2
DCFU 에서 유일하게 호평받은 원더우먼의 후속작
수어사이드 스쿼드2
기어코 돌아오는 그놈들... 다 돌아올지는 아직 모름
배트걸
개인적으로 엎어졌으면 하는 영화 1순위...
배트맨도 제대로 안나왔는데 배트걸을 내려는 워너 수준;
감독은 어벤져스1,2 만든 조스웨던으로 확정
샤잠
주연배우 정해졌고 내년 촬영들어갈 것으로 보임
그린랜턴 코옵스
(그 반지닦이 영화랑 상관없음 ㅡㅡ)
이것도 정해진건 없음
더 배트맨
혹성탈출 2,3 감독인 맷리브스의 배트맨 솔로무비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기대하는 영화
근데 주연인 배트맨 벤애플렉 하차 루머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음...
그리고 라인업에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다음 라인업에 들것 같은 영화들
나이트윙
배트맨의 사이드킥이었던 1대 로빈
감독, 각본 모두 정해짐
곧 대규모 오디션이 있을거라고...
할리퀸 솔로영화, 조커 앤 할리퀸, 고담시티 사이렌즈
셋 중 하나...
아직 배트맨 솔로영화도 안나왔는데
배트맨의 악당 중 비중있는 조커도 아니고
조커의 사이드킥 할리퀸 영화가 나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