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한국이 싫을 수도 있겠지 지겹고
자녀들 한테도 한국국적을 물려주기 싫은 정도로 한국이 싫으면 떠나는게 답임
그런데 나중에 돌아오지만 마
너네 자식들도 그 좋다는 유럽국적 따서 거기서 잘 살아 어중간하게 이중국적 따서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 하지말고
모든사회는 각자의 문제가 있다. 그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싫어서 떠난거면 여기는 잊고 거기서 잘 살아라.
나중에 한국이 더 발전해서 좋은 사회가 되면 그때는 조국이니 내뿌리는 이지랄하고 처 돌아오지마라
그건 한국에 남아서 한국을 더 좋은사회로 발전시킨 사람들만의 몫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