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755791
김씨는 ‘연예계의 악동’으로 불릴 정도로 구설에 오르는 등 많은 대중으로부터
부정적 평가를 받기도 했다
“‘창렬스럽다’ 등의 말은 김씨의 행실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촉발제가 돼
상대적 품질저하라는 문제점을 부각시켰을 가능성도 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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