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측 “악플러 100여명 모욕죄로 고소... 선처 없이 강경 대응” (공식입장)
코엔스타즈 “장동민 설득해 금일 고소장 제출... 오랜 시간 정신과 치료 받기도”
“악플러들은 장동민에 대한 개인적 의견을 표현하는 수준을 넘어서 장동민 본인을 비롯한 부모님, 지인 등에 대한 인격 모독적인 댓글과 악의적인 비난의 글들을 게시하며 지속적으로 모욕했다”며 “일례로 “***로 도려내자”, “**시름 느검마 **에서 태어나지 말아야 했어”, “장동민 엄마 **”, “***는 그냥 혀랑 이빨을 죄다 뽑아버려야되”, “갸***걸레***협동민미친**거”, “****로찍어 죽여버리고 싶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암에 걸려서 죽길 빌어” 등 악플러들의 언사는 이미 수인하고 묵과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고 구체적인 예시까지 들었다.
”소속사는 일부 남성혐오 사이트에서 장동민을 “한남충(한국 남성과 벌레의 합성어로, 품위가 단정하지 못한 남성들을 낮잡아 이르는 말)”의 대명사로 지목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퍼트리고, 이런 악의적인 댓글들이 온라인상에서 대두되고 있는 남녀간 성대결로 변질되고 있다는 점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있다“
쿵쾅이들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