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이걸 가지고 너무하다고 하는 선생도 별로고 초대하지도 않은 결혼식에 지가 오겠다고 말해서 오면서.. 딸랑 오천원들고 오는 애들도 별로고
정말 축하해주고 싶은 샘이였다는 금전적이 아니라도 선물 정도는 준비하는게 예의아닐까..??
경제적으로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걍 향초같은 거라도.. 그정도만 해도.. 욕은 안먹지..
1, 초대맏지도 못한 것이 갈마음도 없는애덜 선동해서 가자하고 지는 돈두 안냄. (진심 ㅊㅋ해주고 싶었던거냐, 심심했던거냐?? 축하의 개념도 모르는 년이 분명함,)
2, 그래도 선생이면, 아무리 학원선생이더라도 선생인데...
교우,은사, 다 필요 없고 이익이되느냐, 손해를 보느냐에 따라 차후 생각 없이 날뛰는 것들...
보적보 !! 라는 말 밖에 안떠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