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984848
"공백이 걱정되진 않아요. 2년도 안되는 시간이잖아요. 미래에 대해서 예전엔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만약 갔다 왔는데 활동을 못하면 다른 일을 알아보면 되니까요. 쿨하게 생각하는게 편하더라고요. 연기를 하고 싶긴 하지만 찾아주시는 데가 없으면 다른 재능을 찾아야죠. 걱정은 없어요"
이준 멘탈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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