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의 한 마디

950fe0ab9ce710f44714d0137dae2673.png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코코멍
형이 싹수가 읍네...
누구때문에 거길 갈 수 나 있었는지. 누구때문에 지 밥벌이가 생겼는지는 모르고 혈육만 내세우는 넘일세...
이스우 성공하면 지가 뒷바라지 잘한탓이라 할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