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관이 서장훈 후두부를 가격
당시 신문 기사들
정말 목이 꺾이면서 전신마비가 될뻔했던 큰사건
환멸을 느껴 유학까지 갔었음
그리고 다시 복귀하는데,
서장훈이 부상당했던 목덜미를 내려치는 김주성
김주성의 특징은 자신이 파울을 당했는데 파울콜이 안불려지면 꼭 그 파울을 범한 선수에게 저런 동업자 정신을 망각한 플레이를 펼친다. 파울을 범하고 난 이후 김주성이 머라고 심판에게 중얼거리는 것도 바로 직전 상황에 대한 어필. 이장면도 고의로 후두부를 강타한 뒤에 쓰러진 서장훈은 신경도 안쓰고 바로 심판에게 어필하기 바빴다. 이 충격으로 서장훈은 목 보호대를 하고 은퇴할때까지 경기를 뛴다.
때문에 목도리도마뱀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기도 함
그리고 훗날 자신을 중환자실에 눕게했던 박상관의 딸과 마주한 서장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