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식이두마리치킨 전 회장, 피해 여성과 3억에 합의.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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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최호식 ‘호식이두마리치킨’ 전 회장이 피해 여성에게 3억원을 주고 고소를 취하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관련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호식 전 회장은 피해 여성에게 3억원을 고소취하 합의 대가로 지불했다. 

이 관계자는 "피해 여성측은 (최호식 회장에게)10억원을 요구했지만 결국 3억원에 합의했다"며 

"최 회장 측은 금액이 과도하다고 생각했으나, 사회적 파장을 고려해 어쩔 수 없이 합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96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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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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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
3억이라는 숫자만 보도하니, 또 꽃뱀이라고 난리치는 것들 나오겠네.
ㅜㅎ뤃
꽃뱀한테지대로 물렸네 그렇게 절박한 사람이 지나가는 사람보고 옷깃잡고 도와달라 부탁한 냔이 다정하게 호텔들어가서 꼬신다음에 회장ㅣ 어케해볼라고 하니까 뛰쳐나와서 성추행 고소 3억 벎 ㄷㄷㄷㄷ
나도 누가 호텔 대려가서 3억 줬음 좋겠다...
우주진리
결국 돈이 해결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