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는 아버지 위해 아들이 설치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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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대욱

"아버지, 당신의 은퇴가 아쉬움보다 환희로 가득했음 좋겠습니다. 30여 년간 묵묵히 사회와 가정을 지켜온 당신의 헌신과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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