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삼성은 내가 책임질테니!
이부진 사장은 이재용 부회장의 친동생.
이부진의 경영능력이 훨씬 더 뛰어난 걸로 평가 받음.
현재 외신에서는 이재용 나가리 취급하고
이부진의 약진을 점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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