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에서 임재범-여러분 무대 직후 연출
아무 소리도 자막도 없이 그냥 가수들 표정만 보여줌
마리텔에서 백종원의 8연승이 저지되고 김영만이 우승 안내 직후 연출
아무 소리도 자막도 없이 백종원 표정만 보여줌
요즘 음악 프로그램들 쓸데 없이 오글거리는 자막과 패널들의 과도한 리액션이 거슬려서
이렇게 담백한 연출로도 여운을 남기고 더 뭉클할 수 있는데
최소한 나가수 때는 노래 중간중간에 오글거리는 자막도 없었는데
요즘은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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