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급자족했따는 사람들이(예를들면 이명읍읍) 세상을 이렇게 만들어놓았나? 하긴..누굴 탓할건 없지, 정유라말대로 부모님을 탓해야 하나보다.
사고싶은거 포기한지도 오래임. 취업도 안돼 ㅅㅂ 뭐 돈벌어 먹고 살라는건지 말라는건지 헷갈린다.
인터넷,sns 들어가면 금수저출신 모델들 나와서 판을치고 돈은 또 억대로 쓸어담는 가십거리들 잡지,뉴스에 나오지
대표적인 예로 인스타그램들어가보면 유복한 사람들 여행다니고 사고싶은거 사서 올리고 그런거 뭐라하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그런인생 부럽다...누군들 그렇게 살고싶겠지...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게 아닌 이유로 나도 왜 이러고 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