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현재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병합, 일본과의 열도 분쟁 등이 있다. 이에 영국 대표는 세력 확장의 목표는 무엇이냐"고 묻자 올가는 "러시아 국가이익을 위해 분쟁을 하고 있다. 영국도 영국 국가 이익을 위해서 하면 우리 아무말 안할 거다. 국가 이익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말했다.
또 한번 전현무는 "국가 이익을 위해 어쩔 수 없다는 말 정말 무섭다"고 말했고 성시경도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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