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 께서 쓰신 시


글을 처음 배우신 할머니들 께서
쓰신 시 라고 해요...






사랑받을 시간이 없더라.....










마지막으로,
글을 처음배우신 할머니의
'가슴뭉클 첫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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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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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