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대가도 피할 수 없는 월세의 고통















일부러 월세 아끼려고 외지 곳에 가게 냄


-> 이연복 셰프가 낸 식당이 입소문 타고 인기 끌음

-> 건물주인이 월세 올림

-> 이연복 셰프는 다시 싼 월세 찾아서 음식점 이전함

-> 거기서 다시 입소문 타고 장사 잘 됨

-> 건물주가 월세 올림



이리하여 현재 4번째 이사한 매장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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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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