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다 살아난 고양이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차에 치인 고양이가 발견됨...보호소로 ㄱㄱ





이름은 '벤벤'이라고 지었다. 근데 척추도 다치고 상태가 좋지 않은데다





키우겠다는 사람도 안 나타나서 안락사시키려다가.





보호소 근처 동물병원 의사가 키우기로 함.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다 죽어가는 표정임;;





새집으로 ㄱㄱ





집에 오자마자 금방 적응했다고 한다.





척추도 잘 회복되었고





지금은 토실토실함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