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표 자랑하는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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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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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그저 남에게 인정받는것, 보여지는 것만 중하게 여김. 권력의 공기를 마시고 싶어 여당의 편에, 박근혜의 편에 섰다가 불리해지는 것 같으니 박쥐처럼 도망가는 꼴. 단식만 해도 시작은 했으나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고 본인의 단식이 다른 이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자 귀신같이 때려침. 젊은이 정신차려라ㅋ. 똑똑하고 머리 좋은건 알겠다만, 네 나름대로의 기준과 잣대대로 행동해라 여기저기 떠밀려다니지 말고.
ㅋㅋㅎㅎ
그 기준과 잣대자체가 상황에 따라 변하는 모양이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