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방치되었던 부상당한 고양이
모두가 기피하던 고양이를 누군가 구조해서 동물병원에 데려가 치료함
냥이를 구한건 7세의 소녀
소녀의 아버지가 냥이에게 성형수술도 시켜줌
이 암코양이에게 붙여준 이름은 귀륌서
항상 웃는 여자라는 뜻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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