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박약자로 규정하는 놈은 누구이며 무슨 권리와 근거로 무엇을 기준으로 의지 박약이라고 하는 거냐.
한두시간 공부하면 지치는게 인간의 당연한 생리이자 권리 같은데? 하기싫은거 억지로 강제노역 하듯이 하는게 좋은 인생이냐?
뭘 위해 인생의 귀중한 시간을 하기싫은 것 하면서 날리느냐? 결국 시험치고 공부해서 일하려고.. .일해서 돈 벌려고, 돈 벌어서
게으름 피우고 놀려고? 이 답답한 화상들아 처음부터 게으름 피우고 뒹굴뒹굴 살면 되잖아. 몸고생 마음고생 귀중한 시간 날려서
결국 게으를 권리를 찾는다라...ㅉㅉㅉㅉ 어리석은 조센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