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건보료 미납 해명

출처 ㅡ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819630

요약하자면
1. 건보료 월 2만원으로 7천만 밀렸다하지만 사실 월평균 백오십 내는 중 또한 사실 미납으로 건보료가 밀린 것도 아님
2. 상시근무 해야하는 근로기준법에 맞지않아 공단 측에서 사퇴 권고 박해일 측은 바로 시정하고 자리에서 물러남
3. 그 과정에서 직장가입자로 건보료 낸 기간을 지역가입자 기간으로 바꿔야하기에 더 내야됨
4. 직장가입자로 낸 5500만원을 공단으로부터 받고 지역가입자로 다시 산정받아 7500만원 냄

결국 앞뒤 다 짤라먹고 7500만원을 다시 한꺼번에 낸 것만 기사화, 언급해서 박해일이 일부러 안 내다가 위장취업 걸려서 한꺼번에 낸 것처럼 보이게 함 

공단 측에서도 해당 사건이 위장 취업처럼 꾸며져 보도 된 것에 책임을 느끼며 고의성이 있었다고 판단하지 않는다고 박해일 측에 유감 표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