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재현은 ‘연기대상’에서 수지가 상 받는 것을 보고 화난 표정을 지은 것에 대해 “그 후로 시상식가면 항상 웃는다”고 말했다.조재현은 “너무 더운데 의자도 불편했다. 나도 내 표정이 그렇게 된 것 반성하고 있다”면서 “나이가 들면 중력 때문에 얼굴이 내려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크흠 신은경 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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