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섭외가 오자마자 출연료를 사정이 어려운 사연 주인공에게 기부하고 싶다고 한 이봉주
준성이는 어머니 없이 아버지랑 단둘이 사는데 저녁밥 먹는데 반찬이 김치밖에 없을정도로
집안 사정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도 마라토너의 꿈을 키우는 아이
아내의 오빠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혼자된 조카를 먼저 키우자고 제안해서 처조카 데려와 키우는 중
이봉주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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