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세계,올림픽랭킹 2위)이 아부가우시(올림픽랭킹 40위)를 축하해주는 장면.설명이 없다면 누가 이긴지 모를 수도 있을 장면...패배 후 인터뷰-이대훈은 "일단 생각했던 것보다 상대가 훌륭한 선수였다. 모든 면에서 즐기는 선수였던 것 같다"며 "메달을 못따고 졌다고 인생이 끝난 것은 아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평생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아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한 가지 경험을 했다. 이것 하나 졌다고 기죽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출처:일간스포츠,연합뉴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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