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은 "공유가 베드신을 자꾸 하라고 권유한다. 감독님 저랑 괜찮으시겠냐"며 "우리끼리 아무리 이야기한들 중요하겠냐. 감독님이 안써주시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웃음을 띄웠다.
김지운 감독은 "공유랑 일년 넘게 이야기 했었는데 생각이 일치한게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한지민 또한 "써주시는 거냐.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
출처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638570&gid=999339&cid=1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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