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에서 설정상 가장 강력한 무력을 가진 캐릭터들

로버트 바라테온

젊은 시절 한 여자를 찾기 위해 망치로 7대국을 통일시켜버린 무력의 달인 

셸미 바리스탄

젊은시절엔 감히 적수가 없었다고 말하는 최강의 킹스가드이자 검술가였다.

칼 드로고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전투에서 패한적이 없다고 알려진 싸움의 달인이라고 불린다.

- 그 외에 잘싸우는 무력가로 알려진 캐릭터들 -

네드 스타크

로버트 바라테온의 오른팔이었으며 섬세하고 노련한 검술가이다 

그레고르 클레게인

일명 거산이라고 불리며 압도적인 덩치와 힘을 자랑하며 서세이의 호위무사였다

산도르 클레게인

거산의 동생이자 일명 사냥개라고도 불리며 조프리의 호위무사였다. 

브리엔느

여성이지만 남성보다 뛰어난 덩치와 힘을 자랑하며 검술 또한 상당하다

오베른 마르텔

창술에 있어서는 감히 범접할 자가 없었다고 한다.

제이미 라니스터

킹슬레이어라고도 불리며 뛰어난 검술가로 알려져있다. 

그레이 웜

대너리스이 호위무사, 거세병의 대장이며 상당한 무술의 소유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