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가장 두려워했던 미국 장군

1.jpg 일본이 가장 두려워했던 미국 장군

 

2.jpg 일본이 가장 두려워했던 미국 장군

 

 

커티스 르메이(Curtis LeMay, 당시 소장)이 지휘하는 제20공군은 

 

일본 본토 폭격을 위해 남태평양 보급기지의 모든 폭탄을 끌어왔고 매일 수백여대의 B-29 전략 폭격기들을 

 

일본 상공으로 보내었다. 르메이 장군은 남태평양 전선의 모든 폭탄을 일본 주요도시에 쏟아부어 1주일만에

 

모두 사용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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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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